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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러루앙프라방의 충남 천안, 창고형 대형할인마트 【코스트코 천안점】 1.
ESSAYTRAVEL
2014. 10. 4. 00:07
충남 천안, 창고형 대형할인마트
【코스트코 천안점】 1.
Seobuk-gu, Cheonan-si, Chungcheongnam-do, Korea. 【Costco. Chonan】 1. 2014. 10. 03.
#여행 #쇼핑 #천안시 #코스트코 #COSTCO #트래블러루앙프라방
창고형 대형 할인 매장인 코스트코는 대도시에 몇 개의 점포가 있고 매장별로 취급 상품의 다양함이 다소 차이가 있기도 하죠.
2가지 큰 특징 중 첫째, 결제는 삼성카드와 현금만 가능하다는 점과 회원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서울의 양재점을 예를들면 주말엔 사람과 카트에 치여 쇼핑은 커녕 정신도 없고 주차하는데 30분에서 한시간은 기본인데다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푸드코너엔 좌석이 없어 기다리기 일쑤인데 올해 오픈한 천안점은 사람도 연휴 첫날치곤 많지 않고 저희는 멤버쉽을 오랜만에 갱신을 했습니다.
비지니스회원 연회비 3만원, 일반회원은 연회비 3만5천원으로 멤버쉽 카드를 발급 받고 본인 이외의 가족 명의의 가족 카드를 추가로 발급 받을 수 있어요.
친구나 가족에게 가족 카드를 빌려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게 가능한 이유는 입구와 결제 시 확인하는 멤버쉽카드가 주인인지 아닌지를 확인하지는 않기 때문이죠.
푸드코너에서 불고기베이크, 양송이수프, 핫도그세트(핫도그+음료컵)를 시키면 둘이 든든한 포만감을 느끼며 쇼핑을 할 준비가 됩니다.
2,500원의 양송이수프에 같이 나오는 크루통(오븐이나 팬에 구운 빵조각) 한봉지는 고명이 아니라 한끼 식사 양을 주네요.
양파슬라이서, 케찹과 머스터드소스, 탄산음료대는 셀프로 무한리필이 되지만 실제 많이 먹지 않게되요.
코스트코는 커피음료가 저렴해서 아메리카노 한잔에 천원이니 커피는 먹어야죠.
까르띠에 등 명품 시계와 귀금속이 진열되어 있고 어김없이 구경은 하고 지나가는데 몇 십만 원부터 기천만 원 넘는 것도 많고 루앙인 결혼반지로 루남이가 1캐럿 다이아반지를 해주고는 금붙이나 다이아몬드에 대한 로망은 애저녁에 사라진지 오래지만 보며 구경하는건 좋아합니다.
가격은 저렴하고 맛은 괜찮은 와인들, 루남이 요가매트, 애기엄마들 젖병가방, 양키캔들 등 확실히 제품의 가격은 저렴한 편입니다.
롯데의 창고형마트인 빅마켓과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은 아직 경험하지 못했지만 세일품목과 계획만 병행되고 2인 가족보단 3인 이상의 가족에겐 확실히 메리트 있는 가격임에는 틀림없어 보입니다.
2. 으로 이어집니다.
【코스트코 천안점】 1.
Seobuk-gu, Cheonan-si, Chungcheongnam-do, Korea. 【Costco. Chonan】 1. 2014. 10. 03.
#여행 #쇼핑 #천안시 #코스트코 #COSTCO #트래블러루앙프라방
창고형 대형 할인 매장인 코스트코는 대도시에 몇 개의 점포가 있고 매장별로 취급 상품의 다양함이 다소 차이가 있기도 하죠.
2가지 큰 특징 중 첫째, 결제는 삼성카드와 현금만 가능하다는 점과 회원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서울의 양재점을 예를들면 주말엔 사람과 카트에 치여 쇼핑은 커녕 정신도 없고 주차하는데 30분에서 한시간은 기본인데다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푸드코너엔 좌석이 없어 기다리기 일쑤인데 올해 오픈한 천안점은 사람도 연휴 첫날치곤 많지 않고 저희는 멤버쉽을 오랜만에 갱신을 했습니다.
비지니스회원 연회비 3만원, 일반회원은 연회비 3만5천원으로 멤버쉽 카드를 발급 받고 본인 이외의 가족 명의의 가족 카드를 추가로 발급 받을 수 있어요.
친구나 가족에게 가족 카드를 빌려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게 가능한 이유는 입구와 결제 시 확인하는 멤버쉽카드가 주인인지 아닌지를 확인하지는 않기 때문이죠.
푸드코너에서 불고기베이크, 양송이수프, 핫도그세트(핫도그+음료컵)를 시키면 둘이 든든한 포만감을 느끼며 쇼핑을 할 준비가 됩니다.
2,500원의 양송이수프에 같이 나오는 크루통(오븐이나 팬에 구운 빵조각) 한봉지는 고명이 아니라 한끼 식사 양을 주네요.
양파슬라이서, 케찹과 머스터드소스, 탄산음료대는 셀프로 무한리필이 되지만 실제 많이 먹지 않게되요.
코스트코는 커피음료가 저렴해서 아메리카노 한잔에 천원이니 커피는 먹어야죠.
까르띠에 등 명품 시계와 귀금속이 진열되어 있고 어김없이 구경은 하고 지나가는데 몇 십만 원부터 기천만 원 넘는 것도 많고 루앙인 결혼반지로 루남이가 1캐럿 다이아반지를 해주고는 금붙이나 다이아몬드에 대한 로망은 애저녁에 사라진지 오래지만 보며 구경하는건 좋아합니다.
가격은 저렴하고 맛은 괜찮은 와인들, 루남이 요가매트, 애기엄마들 젖병가방, 양키캔들 등 확실히 제품의 가격은 저렴한 편입니다.
롯데의 창고형마트인 빅마켓과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은 아직 경험하지 못했지만 세일품목과 계획만 병행되고 2인 가족보단 3인 이상의 가족에겐 확실히 메리트 있는 가격임에는 틀림없어 보입니다.
2. 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