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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러루앙프라방의 충남 천안, 창고형 대형할인마트 【코스트코 천안점】 3.
ESSAYTRAVEL
2014. 10. 5. 20:26
트래블러루앙프라방의 충남 천안, 창고형 대형할인마트 【코스트코 천안점】 3.
Seobuk-gu, Cheonan-si, Chungcheongnam-do, Korea. 【Costco. Chonan】 3. 2014. 10. 03.
#여행 #쇼핑 #천안시 #코스트코 #COSTCO #트래블러루앙프라방
코스트코에 탐앤탐스 제품이 들어오고 원두커피, 더치커피, 요거트 파우더 등을 구입해서 홈카페에서 커피와 음료를 직접 만들어 먹고 한잔에 4~5천원 하는 커피는 딱 끊을 계획이예요.
유통기한이 긴 멸균우유도 구입했어요. 라테를 마시기 위해서는 어차피 우유를 가열해야 하기 때문이죠.
탐앤탐스 5만원 카드가 20% 할인해서 판매 하는 것도 볼 수 있었습니다.
2kg에 만원하는 딸기잼, 데리야끼소스, 분유통 크기의 조미료도 보여요.
하인즈 괴물케찹 3개 만원을 안줬고 통밀미니크로와상을 샀는데 코스트코 크로와상은 큰것이 더 맛있습니다.
콜라캔과 함께 여행 다니며 루남이가 마시는 페리에 탄산수 그리고 바나나,
괴물 사이즈 데리야끼 소스는 루남이 거래업체에서 추석에 선물 들어온 냉동 돈까스에 찹찹 뿌려 먹고 딸기잼은 어차피 설탕에 조린 먹거리 조금씩만 먹어주고 코스트코 가면 사오는 양념 소불고기, 씨없는 청포도,
루남이 간건강을 위해 영양제, 탐앤탐스 더치커피, 올레이 데일리크림, 치즈케잌과 사진에는 없는 부피 큰 녀석들까지 경비실에서 밀차 빌려 옮겼네요.
사진을 확대해서 보면 상품의 대부분의 가격을 알 수 있습니다.
상품 종류 일부를 제가 쇼핑한 물품 위주로 작성했으니 더 많은 물건이 있습니다.
코스트코는 자국 즉 미국에서도 한가지 신용카드가 아닌 다양한 종류의 카드를 받고 있으나 한국에선 삼성카드와 독점 계약하고 삼성카드는 대부분 국내 대형마트의 카드수수료가 1.5%인데 코스트코는 0.7%만 삼성카드가 가져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고객에게 유리한 3개월 무이자 할부 등 무이자 할부서비스를 거둬들였죠.
또한 멤버십 기한 1년이 지나 갱신하려 할 때 3개월 이내는 소비자가 불이익을 당하는 구조입니다.
3개월 이내면 그 기간도 12개월에 포함하는 원칙이니 1년 후 3개월이 지나 다시 갱신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예를 든 2가지 정도 소비자에 대한 횡포에도 불구하고 창고형 대형할인마트는 세일가격에 따라 시중가보다 상당한 할인률에 고객들은 여러 불편을 감수하고도 쇼핑을 합니다.
무분별한 소비를 조장하려는 목적이 아닌 적을 알고 나를 알면서 스마트한 쇼퍼가 되야 살아남을 수 있는 보이지 않는 전쟁 같은 삶에서 대한민국은 미국 뿐 아니라 더 많은 나라와 FTA를 체결하겠죠.
전 학부시절 FTA반대를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최고의 노력을 했다고 자부합니다.
지금도 지켜야할 식량주권인 쌀 개방만은 제발 더디게 진행되길 바라지만 시대란 시간이란 호락호락하지 않더군요.
틈새 사이, 종횡무진, 요리조리, 나도 함께 스마트 해지는 방법이 최선인 듯 합니다.
코스트코는 필요한 품목, 선물 계획, 거리와 시간까지 계산하는 치밀함이 중요한 쇼핑플레이스 입니다.
Seobuk-gu, Cheonan-si, Chungcheongnam-do, Korea. 【Costco. Chonan】 3. 2014. 10. 03.
#여행 #쇼핑 #천안시 #코스트코 #COSTCO #트래블러루앙프라방
코스트코에 탐앤탐스 제품이 들어오고 원두커피, 더치커피, 요거트 파우더 등을 구입해서 홈카페에서 커피와 음료를 직접 만들어 먹고 한잔에 4~5천원 하는 커피는 딱 끊을 계획이예요.
유통기한이 긴 멸균우유도 구입했어요. 라테를 마시기 위해서는 어차피 우유를 가열해야 하기 때문이죠.
탐앤탐스 5만원 카드가 20% 할인해서 판매 하는 것도 볼 수 있었습니다.
2kg에 만원하는 딸기잼, 데리야끼소스, 분유통 크기의 조미료도 보여요.
하인즈 괴물케찹 3개 만원을 안줬고 통밀미니크로와상을 샀는데 코스트코 크로와상은 큰것이 더 맛있습니다.
콜라캔과 함께 여행 다니며 루남이가 마시는 페리에 탄산수 그리고 바나나,
괴물 사이즈 데리야끼 소스는 루남이 거래업체에서 추석에 선물 들어온 냉동 돈까스에 찹찹 뿌려 먹고 딸기잼은 어차피 설탕에 조린 먹거리 조금씩만 먹어주고 코스트코 가면 사오는 양념 소불고기, 씨없는 청포도,
루남이 간건강을 위해 영양제, 탐앤탐스 더치커피, 올레이 데일리크림, 치즈케잌과 사진에는 없는 부피 큰 녀석들까지 경비실에서 밀차 빌려 옮겼네요.
사진을 확대해서 보면 상품의 대부분의 가격을 알 수 있습니다.
상품 종류 일부를 제가 쇼핑한 물품 위주로 작성했으니 더 많은 물건이 있습니다.
코스트코는 자국 즉 미국에서도 한가지 신용카드가 아닌 다양한 종류의 카드를 받고 있으나 한국에선 삼성카드와 독점 계약하고 삼성카드는 대부분 국내 대형마트의 카드수수료가 1.5%인데 코스트코는 0.7%만 삼성카드가 가져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고객에게 유리한 3개월 무이자 할부 등 무이자 할부서비스를 거둬들였죠.
또한 멤버십 기한 1년이 지나 갱신하려 할 때 3개월 이내는 소비자가 불이익을 당하는 구조입니다.
3개월 이내면 그 기간도 12개월에 포함하는 원칙이니 1년 후 3개월이 지나 다시 갱신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예를 든 2가지 정도 소비자에 대한 횡포에도 불구하고 창고형 대형할인마트는 세일가격에 따라 시중가보다 상당한 할인률에 고객들은 여러 불편을 감수하고도 쇼핑을 합니다.
무분별한 소비를 조장하려는 목적이 아닌 적을 알고 나를 알면서 스마트한 쇼퍼가 되야 살아남을 수 있는 보이지 않는 전쟁 같은 삶에서 대한민국은 미국 뿐 아니라 더 많은 나라와 FTA를 체결하겠죠.
전 학부시절 FTA반대를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최고의 노력을 했다고 자부합니다.
지금도 지켜야할 식량주권인 쌀 개방만은 제발 더디게 진행되길 바라지만 시대란 시간이란 호락호락하지 않더군요.
틈새 사이, 종횡무진, 요리조리, 나도 함께 스마트 해지는 방법이 최선인 듯 합니다.
코스트코는 필요한 품목, 선물 계획, 거리와 시간까지 계산하는 치밀함이 중요한 쇼핑플레이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