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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양1번가 주먹떡갈비오늘의 맛집 2019. 2. 4. 16:13시댁에서
밥을 맛있게 먹었다.
화장실을 편히 다녀왔다.
6년의 세월이 쌓였다.
내 집만큼은 아니어도 잘 먹고 잘 잘 수 있다는 것은 큰 행복이다. 그냥 주어진 것이 아니다. 치열한 노력으로 내가 나를 이 지점에 둔 것이다.
이곳이 시댁이기 때문이다. 시댁에서 명절을 보내고 있는 모든 여성을 진심으로 응원한다. 그대가 잘 먹고 자고 화장실을 편히 다닐 수 있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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