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핑크마마와 시애틀 벤쿠버오늘의 여행기 2019. 3. 11. 09:32젊어야 60세 이상
보통 60대 후반
70세 이상도 3명 이상
총 15명의 여성과 함께 시애틀 밴쿠버를 내가 왜 가는 건가. 엄마 비서 15명의 인솔자 회계 담당인가보다. 카메라 없이 일하러 가는 일정으로 스마트폰 카메라만 사용한다.
860만 원 이상 USD와 CAD 환전
공금 계산
회계 정리
단체 마스크팩 구매
칫솔 세트는 협찬
엄마 여행용 온열매트
다용도 멀티포트
어댑터
를 챙겼는데 내 짐은 언제 꾸리나.
핑크 마마라고 내가 단체명을 지었다. 일하러 가는 기분인데 신나진 않고 흥미진진하다. 15명의 핑크 마마.
어디 아프지만 마세요.'오늘의 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Port of Vancouver (0) 2019.03.26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더 라스트 스파이크 (0) 2019.03.20 집념의 환전 (0) 2019.03.14 화이트샌드듄 (0) 2019.02.08